나무통에서 따라낸 에델슈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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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7.
우리 비어 가든은 오늘 문을 닫습니다.

아우구스티너 켈러가 서빙하는 맥주는 그냥 맥주가 아닙니다. 바로 아우구스티너 양조장의 특산 맥주죠.

30리터, 50리터, 100리터, 그리고 사슴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200리터. 모든 맥주통은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사슴의 실제 충전량은 178리터에서 228리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도량형 검정국의 직원이 황동 스탬프로 충전량을 확인하며, 통은 5년에 한 번씩 점검 및 다시 보정됩니다.

​그리고 가장 멋진 사실은, 아우구스티너 켈러에서는 일 년 내내 나무통에서 갓 따라낸 에델슈토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어가르텐에서와 마찬가지로 레스토랑의 테이블에서나 테라스에서도 말이죠. 이것만으로도 이미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나무통에서 숙성시킨 맥주는 탄산 함량이 더 낮기 때문에 더 입에 착 붙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맥주 고유의 중량이 지닌 압력으로 서서히 흘러나와 신선하고 시원합니다. 이것은 나무통 숙성 생맥주 애호가들이 특히 높이 평가는 특별한 부드러움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나무통은 기분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죠. 나무통에서 따라낸 생맥주는 아우구스티너 켈러의 전통적인 바이에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특히, 비어가르텐에서는 모든 손님이 볼 수 있도록 소위 간터(Ganter)라고 하는 맥주통 받침대에 나무통을 두고 생맥주를 따라냅니다. 그리고 새로운 맥주통을 열 때마다 종을 울려 축하하는 오래된 의식을 진행하죠.

그밖에

맥주통과 같은 나무 용기를 오늘날까지도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통 장인은 과거에는 매우 중요한 장인 중 하나였습니다. 플라스틱 소재의 양동이나 용기가 없었으니까요. 시간이 흐르며, 통 장인은 점점 사라져 소수만이 남아 수작업으로 통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우구스티너 켈러에서 사용하는 모든 통은 뮌헨의 빌헬름 슈미트 통 공장에서 생산됩니다.